일전에 게시했던 원본 사진이다.
4368 X 2912 RAW 파일로 찍어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한번에 1200으로 리사이즈한 후 포토샵에서 리터치한거다.
즉, 아래 3번의 방법이다.
모델은
최지향님이다.
실험 이유 : 그간 궁금했던 리사이즈에 접근해보고 싶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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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다단계 리사이즈 #1(일반적인 무려 7단계로 촘촘한...)
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다단계 리사이즈 방법
비교방법 :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4368 X 2912 원본 그대로 Export 하여 포토샵에서 가로 1200픽셀까지 다단계 리사이즈 후 700% 확대 크롭했다.
리사이즈 방법 :
1단계 가로 4,000픽셀 언샵마스크 90 0.8 3
2단계 가로 3,500픽셀 언샵마스크 85 0.6 3
3단계 가로 3,000픽셀 언샵마스크 80 0.4 3
4단계 가로 2,500픽셀 언샵마스크 75 0.3 3
5단계 가로 2,000픽셀 언샵마스크 70 0.2 3
6단계 가로 1,500픽셀 언샵마스크 60 0.2 3
7단계 가로 1,200픽셀 언샵마스크 50 0.1 3
결과 : 클릭해서 보면 계단현상과 경계에 클리핑이 살짝 보인다.(확대해서 보면 확연하다.)
File Size : 347,532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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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다단계 리사이즈 #2(75%씩 리사이즈 4단계)
75%씩 사이즈를 줄여본다.
비교방법 :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4368 X 2912 원본 그대로 Export 하여 포토샵에서 가로 1200픽셀까지 4단계 리사이즈 후 700% 확대 크롭했다.
리사이즈 방법 :
1단계 가로 3,276픽셀 언샵마스크 80 0.6 3
2단계 가로 2,457픽셀 언샵마스크 70 0.5 3
3단계 가로 1,842픽셀 언샵마스크 60 0.3 3
4단계 가로 1,200픽셀 언샵마스크 50 0.2 3
결과 : 클릭해서 보면 1번 방법보다 계단현상과 경계에 클리핑이 조금은 덜하다.
File Size : 331,717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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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원스텝 리사이즈
비교방법 :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한번에 가로 1200으로 Export 후 포토샵에서 700% 확대 크롭했다.
결과 : 경계부에서 계단현상과 클리핑이 다소 덜하다.(확대해서 보면 확연하다.)
File Size : 331,478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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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험비교결론]
맘속으로는 판단을 하였지만 아직 더 실험해볼 일이다.
시각적으로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는 단정 지을 수 없는 나는 까막눈이다.
사용자의 접근방법과 작업환경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가 있다.
첨부된 화일은 다단계리사이즈 액션화일로 4638에서 1200으로 리사이즈해준다
다단계리사이즈 4368-1200.atn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