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련한 기억... 2008.12.15 14:38 사진/스냅 우연히 발견한 교지 그옛날 고교시절 교지에 실렸던 글... 지난 밤에 적었던 연애편지처럼 또다른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강양마을 따뜻한 사람들 강양마을 따뜻한 사람들 2009.01.05 강양마을 사람들 강양마을 사람들 2008.12.26 빛내림 혹은 빛오름 빛내림 혹은 빛오름 2008.12.12 그렇게 지나가는 가을 그렇게 지나가는 가을 2008.11.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